요즘

2012. 1. 3. 22:58
위로 받고 칭찬 받고 인정 받고 싶다.

더불어 사랑 받기라도 한다면 좋겠다.

한번도 그래 본 적 없었지만

요즘은 내가 불쌍하다고 느끼고 있다.

자꾸 이러면 아빠한테 혼나겠지.